서브비주얼

안녕하십니까?

우리 인천예총은 1962년 경기도지부로 출범한 이후,
1981년 인천직할시 지부로 분리되어 오늘날 광역시연합회에 이르기까지
60년간의 세월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굴의 예술혼을 피워 온 예술인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단체입니다.

인천예총의 수장으로서 문화예술진흥에 사회적,경제적 발전의 의미를 부여하고
회원들의 예술 창작욕구 여건과 권익 향상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하는 문화성시를 이루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향토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통해 보다 좋은 문화예술을 시민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예술가와 시민" 이라는 지향점을 담아
인천예총이 예술가와 시민들이 긍정적 소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로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장 김재업